종합
[정범구 '대사관 일기'(4)] 독일시민 통일연대에 '신의 목소리' 화답한 '소프라노 조수미'
\[편집자 주\] ‘글쓰기’ 신문은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정범구 대사의 ‘대사관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정 대사는 대사관 주변 이야기와 한독 관계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정확하고 간결하고 논리적인 문장으로, 외교관의 소소한 일상과 깊이 있는 사색, 강대국들과의 이해관계를 담고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쓰기’의 모범사례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현장 사진을 곁들여 국민들에게 외교관이 일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범구 대사는 충북 음성 출신으로 16대,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지난해 1월 독일 대사로 부임했습니다. ") 베를린에 내린 "신의 목소리" \ 카라얀이 옳았다.... 베를린 마태 교회 앞에 조성된 "통일정원"(Das Dritte Land)" 개장식에서 들었던 조수미의 소리는 "신이 내린 목소리"였다. \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