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쓰려면 다시 고쳐쓰는 연습 필수"
") "글을 잘 쓰려면 다시 고쳐쓰는 과정을 거치는 게 좋습니다. 크게 소리내어 읽어보면서 느낌을 확인해보고 수정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의 크리스티안 바이어 교수는 "라틴어에 'nulla dies sine linea'(매일 한 문장씩 써보아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이것을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그렇게 하면 좀 더 명확하게 생각을 정리해 좋은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예전에 미국 하버드대의 글쓰기 담당 교수에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은 글을 잘 고쳐쓰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하자 "좋은 방법"이라면서 "맨 처음부터 완벽하게 글을 쓰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설득력 있는 글로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바이어 교수는 독일 괴팅엔 출신으로 2012년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에 부임했다. 바이어 교수에게 독일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