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범구 대사관 일기(6)] 대사관저 찾아오는 여우가족과 서먹서먹한 사연
")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 그래봤자 이제 1년 5개월이 조금 넘었다. 청춘이야 어차피 갔고, 모처럼 일정이 없는 주말을 보내고 있다. 와인 한 잔에 저녁을 하는데 뜬금없이 고복수 씨의 "타향살이"가 흥얼거려진다. (이제 고복수란 가수, "타향살이"란 노래를 기억하는 한국인이 몇 %나 될까? 나는 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