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천 공공미술, 설치 이후가 공공성을 좌우한다”
의 성금으로 건립된 기념 조형물로, 항만과 원도심을 조망하는 고지대의 상징성과 결합해 전쟁의 기억을 기념비적으로 상징화하고 있다.(사진: 이후창, 제공: 고연수)") 나는 맨발로 걷기 위해 종종 인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을 찾는다. 인천에 간 김에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면, 인천은 유난히 동상과 조형물이 많은 도시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최근 미술평론가이자 전시기획자인 고연수의 책 『도시에 말을 거는 예술, 장소특정성 공공미술로 본 인천』을 읽으면서, 그 이유와 함께 이 도시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분명해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