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머리
"사회적 기업가도 결국 기업가...이윤창출 노력할 수밖에 없다"
\[임수현(수원 영복여고 3학년)\] Ⅰ. 서론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아프리카 기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업이 그 경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본질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에 있어서 기업은 사회에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방편의 일환으로 기업이 국내의 불평등, 범죄 등 사회 문제의 해결에 일조해야 하며,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과 사회적 공헌에 이바지하는 것이 이윤 추구와 어찌 보면 상반된 행위로 보이는 데, 도루코에서는 그에 대한 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경험들을 하셨는지 알아보고자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 ㈜ 도루코에서 상무 이사로 퇴직하신 김진설 前 상무 이사님과 도루코에서 진행했던 사회적 공헌 활동, 그 필요성과 시행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