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카의 대부 '한국 가락에서 영감 얻어 작곡했다' 실토"
") ‘한국 트롯은 한류 붐을 일으킬 수 있을까.’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20 트롯어워즈'가 생중계되던 1일 밤.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트롯’을 입력하자 '2020 트롯어워즈' 수상자들 기사가 속속 올라왔다. 특히 국민투표 100% ‘글로벌스타상'에 신인가수 임영웅이 득표율 54.65%로 수상한 소식엔 축하 댓글들이 붙었다. K트롯을 전 세계에 알릴 스타로 주목된다고 입을 모았다. 트롯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조선일보 계열사인 종합방송채널 TV조선에서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방송한 게 시발점이다. 이 분위기는 한국의 가요가 '제2의 한류'를 일으킬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내일은 미스트롯2'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대거 지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미얀마, 모로코, 프랑스 등에서 지원자들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팝송에서 느끼지 못한 다채로운 감정이 담겨 있다, 주현미의 꺾기 창법에 호감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