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에 등장한 '맨발양말' 노점...효도상품 구입 줄이어
들불 번지듯 확산하는 맨발걷기운동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호응하고 있다. 황톳길과 황토족탕을 만들어 달라는 민원을 수용하는 등 맨발걷기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맨발걷기 성지인 대모산을 품고 있는 서울시 강남구는 다른 지자체에 모범을 보여왔다. 수많은 지자체에서 양재천 황톳길(대치동)과 대모산의 맨발걷기 환경을 벤치마킹했을 정도다. 강남구는 최근 맨발걷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이색 행사를 측면지원했다. 겨울철 맨발걷기를 할 때 착용하는 맨발걷기양말을 판매하는 노점상 행사를 젊은이 거리인 압구정로데오거리에 마련해준 것이다. 이것은 소상공인 동행마켓이란 행사로, 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열렸다.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고 소비자는 양질의 상품들을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기획한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