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은 물론 식물성 국물음식도 삼가야 하는 이유
\[현미식물식으로 생활습관병을 치유하는 황성수 박사(신경외과 전문의)의 글을 소개합니다. 황 박사는 황성수힐링스쿨(//healingschool.kr 063-433-7626)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국, 탕, 찌개 등 물이 많은 음식을 즐겨 먹습니다. 심지어 냉수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할 정도로 물기 많은 음식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국식문화를 ‘습식(濕食)’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동물성 식재료로 만든 국물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를 거듭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식물성 국물음식이라도 먹지 않는 것이 좋고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물음식을 먹으면 소금을 먹게 됩니다. 물에는 나트륨을 비롯한 다른 미네랄이 안 들어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매우 적게 들어있습니다. 미네랄이 맛을 내는데 이런 성분들이 없으니 맛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더구나 혀가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져 있어서 밋밋한 맛이 나는 음식을 싫어하게 됩니다. 그래서 물기가 많은 음식을 먹을 때는 소금을 넣어서 먹습니다. 국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