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박찬호 밀착취재한 민훈기 위원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편집자주\] 2025년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TBS 교통방송 <허리케인 라디오>(15일 방송)에 스포TV의 민훈기 야구 해설위원이 출연했다. 민 위원은 과거 <조선미디어그룹 스포츠조선> LA특파원으로 활동하며 박찬호 선수를 14년간 전담 취재한 베테랑 기자 출신이다. 그는 방송에서 “야구는 리스펙트의 종교”라며, 야구를 인생의 축소판으로 바라보는 철학을 전했다. 또, 올해 한국시리즈 전망과 함께 LG 트윈스의 안정된 전력, 한화 이글스의 강한 선발진, 삼성의 상승세를 짚었다. 기계 판정(ABS)과 피치컴 도입 등 달라진 야구 환경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야구 앞에서 까불면 큰코 다친다”는 그의 유머 섞인 조언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50년 만에 중학 동창 최일구 앵커와의 재회로 마련된 이번 방송은, 한국 야구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순간이었다. 스튜디오에 뜬 ‘야구의 산 증인’ 민훈기 위원의 방송 장면을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