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들임 정연숙 대표

"척추 마디마디 지탱하는 물막 형성되어 있어야 하는데
나이 들면서 수분량 줄어들고 물막도 줄어들어
결국 키까지 작아지게 된다"
"사진촬영 해보면 척추간 간격 좁아져 있음 확인"
"흡수 잘 되도록 분자구조 작은물 섭취 바람직"

정연숙 대표
정연숙 대표

㈜물들임의 정연숙 대표는 나이가 들어서도 키가 작아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왕이면 분자 구조가 작은 물이 좋다고 한다.

(정 대표는 분자 구조가 미세한 고급생사 e조은물을 생산하여 일반인은 물론 병원과 협력하여 환자들에게도 보급 중이다.)<상담=031-373-2579>

“나이가 들수록 물막이 가라앉아서 키가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165센티미터는 3센티 정도가 줄어들어 어느새 162센티미터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정 대표는 “척추 마디마디를 지탱하는 물막이 형성되어 있어야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수분량이 줄어들고 물막도 줄어들어서 결국 키도 줄어들게 된다”면서 “바로 이것도 노화가 진행되는 사례 중 하나”라고 밝혔다.

어려서는 95%의 수분량이 체내에 있다가 나이가 들면서 90%, 80%, 70% 식으로 수분량이 줄어들고 작은 키가 된다는 것이다.

“죽을 즈음에는 수분이 다 빠져나가서 미이라 상태 가깝게 되면서 숨을 거두잖아요. 이처럼 몸에 물을 얼마나 머금고 있냐가 중요합니다. 키도 마찬가지입니다. 척추 사이에 물막이 있는데 수분량이 줄어들면서 물막이 가라앉는 겁니다.”

정 대표는 “무게에 의해서 척추가 눌리다보니 점점 키가 줄어든다”면서 “170센티미터이던 남성이 160센티미터로 정도로 줄어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진 촬영을 해보아도 척추 간의 간격이 좁아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협착증으로 나타나는데 신경이 눌려서 통증이 온다는 것이다.

정연숙 대표는 소중한 것의 존재를 잊고 사는 일이 많다고 말한다. 건강에 관한 모든 것이 ‘물’과 관련 있는데 사람들이 인지를 못할 뿐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물’을 ‘물’로 보는 겁니다. ‘물’보다 더 좋은 ‘e조은물’이란 프리미엄생수를 생산 보급 중인데 그 의미는 ‘e조은물’이 약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낸다는 뜻입니다. 가장 하찮다고 생각되는 ‘물’이 약보다 더 효과가 있는 겁니다.”

정 대표는 “물이 너무 흔하기 때문에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다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평소 인식하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말했다.

가족이 옆에서 항상 잘해 주다보니 그 중요성을 모르다가 나중에 일이 생기면 그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는다는 것이다.

“너무 흔하면 귀함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모르고 ‘물’을 ‘물’로 봅니다. 파랑새는 내 안에 있는데 파랑새를 바깥에서 찾으려고 하다보니 못찾는 겁니다.”

정연숙 대표는 ‘물’을 공부하고 환자들에게 적용하여 개선되는 사례를 보면서 자신이 이제껏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병이 생긴 적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건강의 기본 중의 하나가 충분한 물 섭취인데 한때 이것을 놓쳤다는 것이다. 그는 “좋은 건강식품을 먹으면 몸이 좋아질 것이란 착각에 빠져 있다”면서 "지난 일이 후회스러워 사람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연숙 대표는 e조은물을 섭취한 뒤 혈액검사와 병원검사 통해서 섭취 전과 비교해 보라고 권장한다. 어떤 약을 먹어도 이렇게 빨리 낫지는 않는데 e조은물로는 뚜렷하게 개선 된다는 것이다.

“물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고 습관을 갖게 해야 몸에 스며들어서 실천하게 됩니다. 1년 정도 습관을 들이는 게 필요합니다. 단기간에 되지 않습니다."

e조은물 회원권을 1년 이상으로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1년간 습관 들이면 저절로 된다고 한다.

“다이어트로 살을 빼도 꾸준히 습관 들여서 완전히 개선하지 않으면 요요현상이 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도 1년간 꾸준히 하루에 1.5리터에서 2리터를 마시면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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