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학 첨단의학 융합 치료하는 이색 캠프 내달 개최
케이미래의원 조병식 원장, 분자구조 작은 물 병행해 치료
질환별 맞춤형 의학 플랫폼...대사성질환자 대상 현장 테스트

조병식 원장 / 케이미래의원 블로그 캡쳐
조병식 원장 / 케이미래의원 블로그 캡쳐

물치료(水治療)를 곁들여 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 대사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자연의학과 첨단의학 등을 융합하여 치료하는 이색 캠프가 열린다.

케이미래의원 조병식 원장이 진행하는 행사로, 분자 구조가 작은 물로 치료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현장 테스트도 곁들일 예정이다. 일시는 추후 공지하며 참가비는 10,000원이다,

‘암과 신부전증, 대사질환치료의 답은 대사치료에 있다’를 주제로 지난 17일(토)과 21일(수)에도 특강을 열었다.

조병식 원장은 자연의학과 첨단의학, 첨단재생바이오기술, 신치료법을 결합한 개인별 질환별 맞춤형 의학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병원 측 관계자는 “케이미래의원은 통합미래의학 의료서비스를 통해 항노화, 암, 대사질환, 만성질환 등의 치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환자 중심의 치료와 예방의 건강한 병원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최근 물치료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문의 : 031.798.6700, 031.798.5823~5

주소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702-161

자료 사진
자료 사진

 

저작권자 © 자연치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