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맨발걷기를 힘들어하는 노약자들과 환자들에게 ‘실내 맨발걷기용 황토100% 어싱매트’가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2024 서울건강산업박람회(1월 12~14일, 서울 코엑스)에서 히트상품으로 주목 받은 이 제품은 '북극 한파'니 '가마솥 더위'에도 실내에서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효과를 낼 수 있게 한 상품으로 소문났기 때문이다.

한겨울에 황톳길을 맨발로 걷고 싶어도 냉기가 스며들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염려를 ‘실내 맨발걷기용 황토100% 어싱매트’가 덜어주고 있다.

특히 봄과 여름, 가을에 맨발걷기로 건강을 회복한 환자들이, 겨울에 추워서 맨발걷기를 못하면서 지병이 도지는 사례도 있어 이 제품은 한겨울 맨발걷기의 차선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맨발걷기가 겨울에 더 효과가 더 많다는 과학적 이론(‘혈액 바이패스 현상’)이 알려지면서 발을 동동 구르던 노약자들에겐  ‘실내 맨발걷기용 황토100% 어싱매트’가 구세주(?)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실내 맨발걷기용 황토100% 어싱매트’는 어싱테스트 결과 100% 접지 효과를 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00% 순수 황토를 원료로 제작한 뒤 접지선을 연결해 땅속 음이온이 스며들게 만든 제품으로, 접지 테스트기를 연결하면 ‘빨간불’이 아니라 ‘파란불’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실내에서도 접지 효과를 보면서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효과를 낼 수 있게 한 게 이 제품의 핵심 원리다. ‘접지(어싱)’와 ‘황토’ 등 두 가지 필수요건을 갖춘 것이다.

수족냉증 등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은 바닥 열린 맨발양말을 신고 이 제품에 발을 대면 접지효과가 똑같이 나타난다. 

순수 100% 양질의 황토를 선별하여 올록볼록한 황토 지압 블록을 만든 뒤 자연건조한 뒤 삼나무나 편백나무 틀에 지그재그로 넣어 만들었다.(구입문의 02-566-6887, 010-6887-8778)

출시기념 할인가 주문링크=https://forms.gle/r3eeVFmFC7zr636n9

지압 블록을 활용한 이유는 발 지압 효과를 한껏 낸 것으로, 접지 플러그를 연결하여 어싱 효과를 추구하였다.

제품 크기는 45cmX45cm로 높이는 7cm다. 무게는 18kg이다. 가격은 175,000원이지만 출시 이벤트로 20% 할인하여 1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택배비 5,000원은 별도로 합계 145,000원이다.

‘실내 맨발걷기용 황토100% 어싱매트’는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언제든지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추운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등산로에 가지 않고도 365일 아무 때나 ‘실내 맨발걷기용 황토100% 어싱매트’로 실내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맨발걷기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바쁜 직장인이나 전자파 노출이 심한 학생들이 '황토지압어싱매트'에 발만 올려놓아도 맨발걷기 효과를 볼 수 있다. 관공서나 경로당, 학교 강당에 여러 개를 연결하여 맨발걷기운동을 할 수도 있다.

서울시 서초구에 거주하는 김 모씨(여, 58)는 “'황토지압어싱매트‘를 집에도 하나 마련해 두고, 교외의 세컨하우스에도 하나 설치하려고 한다”며 “겨울에 실내에서 맨발걷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