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월드 강남치유센터에서는 장기마사지로 고객들의 자연치유를 도와 드린다. 장기마사지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몸이 아프고 컨디션이 나쁠 때마다 병원 한의원에 찾아가곤 하지만 속 시원한 답을 듣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이럴 경우 약손월드 강남치유센터에서 ‘쾌장경락’이란 ‘장기 마사지’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장기마사지 외에 ‘음식치유’, ‘소리치유’, ‘뼈마사지(뼈독소 힐링)’, ‘글쓰기치유’, ‘맨발걷기, ’물 치유‘ 등을 안내해 드린다.

‘뱃속 다이어트 장기마사지’(이여명 박사)에서 소개한 장기마사지의 효과를 소개해 본다.

◆ 자율신경의 균형 바로 잡아 장 기능 개선

-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 장 기능을 살린다!

현대인은 지방이 많이 든 음식을 먹고 알코올과 당분을 과잉 섭취한다. 여기에다 흡연, 스트레스, 운동 부족이 일상화되면서 섭취와 배설의 균형이 심각하게 깨지고 있다.

몸속에 들어간 만큼 어떤 형태로든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몸 속, 특히 내장에는 유해 가스, 노폐물, 지방이 쌓이고 바로 이것이 복부비만을 만든다.

약손월드 강남치유센터의 장기마사지는 인체 에너지 체계의 중심인 배꼽과 자율신경이 밀집한 부위인 뇌를 적절히 자극하여 오장육부의 균형을 회복시켜 주고 장기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

장기의 기능이 살아나면 몸의 자연 치유력이 강화되어 노폐물과 과잉 지방 등 불필요한 요소를 저절로 몰아내게 된다.

◆ 숙변을 비롯한 각종 독소 배출 효과

- 장기의 독소를 없앤다!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은 장안에 1kg 이상의 숙변이 끼어 있고, 간과 신장 등 장기 안에도 지방과 노폐물, 독소가 쌓여 있다.

장기마사지는 각 장기를 직접 터치하여 마사지함으로써 그 어떤 방법보다 장기의 독소를 말끔히 훑어내는 데 빠르고 탁월하다.

◆ 온화한 에너지로 자극...따뜻한 배로 개선시키고 기혈순환도 촉진

-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여 순환이 잘 되게 한다!

아랫배가 냉하거나 장과 신장이 차가우면 복부비만이 생기기 쉽다. 장이 냉하면 장 활동이 둔화되어 소화 · 배설이 잘 되지 않고 차가워진 장을 보호하기 위해 단열성이 풍부한 체지방이 많이 쌓이기 때문이다.

장기마사지는 배와 장기를 온화한 에너지로 자극해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기혈 순환을 촉진한다. 배가 따뜻해지고 피가 잘 돌면 산소공급이 풍부해져 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워 배출하게 된다.

◆ 영양소 분해 공급 장소인 장과 간 마사지로 내장지방 개선

- 내장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비만을 해결하려면 제지방(지방을 제외한 단백질, 근육 등의 성분)이 아닌 체지방을 분해해야 한다.

장기간의 꾸준한 운동이 아니면 제지방만 소모될 뿐 체지방이 쉽게 줄지는 않는다. 지방 섭취를 제한한다 해도 몸의 항상성이라는 기능이 작동해 내장지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분해가 억제된다.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영양소 분해 공급 장소인 장과 간을 건강하게 만들어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는 평소에 잘 움직이지 않아 내장지방은 물론 피하지방도 쉽게 집중된다. 내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 내장지방이 점점 분해되고 피하지방까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

◆ 장기기능 높혀 호흡 소화 등 개선

- 기초대사율을 높인다!

장기의 기능이 활발해지면 기초대사율(호흡·소화) 등 일반적인 신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휴식 시에 사용하는 에너지. 즉 인체에 필요한 최소의 열량이 높아져 칼로리 소모량이 늘어난다.

신체 활동이 적은 사무직의 경우 기초대사율이 총 칼로리 소모량의 70%나 되고 그 외의 신체 활동에 소모되는 에너지는 3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초대사율을 늘려야 섭취한 영양소를 쉽게 에너지화시켜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장기 기능을 높이면 기초대사율이 높아진다.

◆ 위 근육의 탄력성 회복시켜

- 위의 크기를 줄여주고 포만감을 유발한다!

복부비만인 사람은 보통 정상인의 3~4배까지 위가 늘어나 있다. 위가 크면 아무리 먹어도 포만감이 생기지 않아 식사량 조절이 어렵다.

장기마사지는 위 근육의 탄력을 회복시켜 위를 주먹만한 크기로 줄어들게 만든다. 그러면 식사량이 평소의 절반까지 줄어들기도 한다.

또 십이지장에서 포만감을 일으키는 CCK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고 소장의 흡수율이 좋아져 적게 먹어도 배가 든든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