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장경락, 장기마사지, 쾌뇌기공 등으로 힐링 선사
글쓰기치유, 음식치유, 흙길맨발걷기는 무료상담지도

코로나19가 온 세상을 엄습한 가운데 자연치유력을 향상시켜 주는 이색힐링공간 ‘신비의 약손치유(약손월드 도곡타워팰리스점)가 오늘 서울 강남 한복판에 문을 열었다.

위치는 도곡역(3호선, 분당선 환승) 4번 출구에서 도보 6분거리인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30길 10, 현대비젼 719호다.(02-566-6887)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로 100% 예약제이며 덕암 원장과 간호사 출신 자연치유사인 최영선 선생 등이 자연치유를 도와준다.

관리 내용은 자연치유에 근거한 것으로 다양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복부의 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약손 프로그램으로는 ▲복부비만, 복부가스, 소화불량, 숙변 등 복부관리 ▲간, 심장, 비장, 폐, 위, 신장 등 오장육부 기능저하 관리 ▲아토피성 질환 등 자가면역성질환 관리 ▲우울증, 불면증, 파킨슨 등 자연치유 관리 ▲스트레스 만성피로 어깨뭉침 관리 ▲노화예방 장수회춘 관리 등이 있다.

머리건강 프로그램으로는 ▲쾌뇌기공(E-CST, 에너지 두뇌천골요법)과 ▲글쓰기치유(글쓰기 활용 심리치료) ▲마음치유요법 등이 있다. 학업과 업무 중압감에 시달리는 ▲수험생-직장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로 활약했던 최영선 자연치유사는 ▲출산 후 복부관리와 ▲면역력 키우는 아기마사지, ▲키성장 도와주는 어린이마사지 ▲두개천골요법 ▲장기힐링(배마사지) 등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신비의 약손치유’에서는 ▲치유글쓰기 ▲흙길맨발걷기 ▲현미식물식 ▲마음치유는 고객들에게 무비용으로 관리해 준다.

덕암 원장은 언론인 출신 현직 대학강사(교양과목 ‘글쓰기’)로, 일간지 기자 시절이던 1996년 당시 미국에서 자연치유를 주제로 현장취재를 하면서 이 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덕암 원장은 고재식 회장의 한국기공협회, 고정환 회장의 한국약손월드협회와 삼보리명상원, 이여명 회장의 타오월드협회, 박동창 회장의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황성수 박사의 황성수힐링스쿨 등에서 자연치유 건강관리법을 접했다. 그는 한국약손월드협회의 선릉대치지부를 3년째 운영해 왔다.

덕암 원장은 “‘신비약 약손치유’는 의료기관이 아니므로 질병이 있는 분들은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진단 치료를 받고, 강한 압력 및 지압을 원하는 분들은 맹인안마사가 운영하는 안마지압원을 찾으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질병은 누가 치료해 주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치유하는 것”이라면서 “‘신비의 약손치유’에서는 바로 이것을 도와주는 각종 자연치유법 및 천연치유법을 적용하여 놀라운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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