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솔티'와 9번 구운 죽염을 비교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착한 소금이라고 알려진 9번 구운 죽염(고체)과 수소솔티를 산화환원 전위측정기 ORP 메타와 수소이온을 측정하는 PH 메타장비로 측정한 결과 9번 구운 죽염에는 수소이온이 없었지만, 수소솔티에는 무려 수소이온 농도600ppb나 측정되었다.

산화환원 전위측정기 ORP 메타로 환원력 측정결과 9번 구운 죽염은 -150mV가 측정되었고, 수소솔티는 -266mV로 측정되어 9번 구운 죽염보다 성분과 기능이 더 높았다.

더 중요한 사실은 9번 구운 죽염은 산화물질이 들어오는 순간 -150mV측정 수치가 산화물질에 깨져서 마이너스 수치에서 수돗물과 같은 플러스350mV이 되었다. 산화물질에 대응하는 실험결과를 볼 때 9번 구운 죽염은 산화물질에 대응하는 힘이 미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수소솔티는 산화물질이 들어와도 대응하는 힘이 강력해서 계속 -266mV로 유지하였고, 수소이온도 600ppb를 계속 유지하였다. 이 비교실험에서 수소솔티는 산화물질을 대응하는 힘이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려면 유투버에 ‘수소솔티’를 한글로 검색하면, 비교실험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문의=010-3590-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