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제 보복은 약과!! 일본 남북통일 방해 전방위적으로 전개
일부에서는 주연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조연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말을 하는 모양이다. 우리 땅에서 벌어지는 이 대 이벤트에 우리 대통령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했다는 것이 그런 시각의 배경일 것이다. 나는 이것이 시기 질투에서 비롯된 회담 깎아내리기라고 본다. 무엇보다도 문 대통령은 조연이 아니라 연출, 감독이었다. 고집 세고 안하무인인 두 명의 최고 배우를 어떻게든 무대로 끌어내서 카메라 앞에 서게 만든 것이다. 미국 대통령과 북한 최고 지도자를 다른 곳도 아닌 우리 땅에서 말이다. 그 결과는 한반도의 평화 정착이다. 이 정도면 연출 솜씨치고는 봉준호급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나는 남북미 판문점 회담 뉴스를 보고 놀랐지만 사실은 그 뉴스에 이어 보도된 일본의 보복조치에 더 놀랐다. 도대체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주말 내내 내 머리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속좁은 아베의 복수이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일년 내내 공을 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