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마도는 한국 땅 아니다" [대마도 방문 후기]
\[편집자 주\] 장시정 독일모델연구소 대표의 대마도 기행문을 싣습니다. 대마도의 풍경과 현지 일정, 느낀 점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특히 '대마도는 일본보다 한국에 더 가까이 붙어있지만 분명 일본 땅'이라는 주장한 대목이 눈길을 끕니다. 여행기를 쓰고 싶은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예문으로 소개합니다. 지난 주말 친구들과 1박 2일간 대마도를 다녀왔다. 서울에서 아침 6시 KTX를 타고 부산에 도착, 11시 대마도행 Ocean Flower 호에 승선, 2시간 만에 대마도의 수도인 이즈하라嚴原 항에 도착하였다. 다음날 대마도의 남북섬을 연결하는 만관교まんぜきばし를 건너 북섬으로 넘어와 아소만의 절경과 와타즈미 신사를 보고 부산항이 보인다는 한국 전망대와 미우다 해수욕장을 거쳐 히타가츠로 와서 오후 4시에 대마도를 떠났다. 길거리 보도블록을 보아도 한 치 어긋남 없이 촘촘하게 잘 깔려 있고, 시내 박물관 공사장에는 (안내자 설명에 따르면) 건축 허가증이 38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