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판, 한글 첫 모습인 훈민정음체로 바꾸자
2020년 5월 14일 늦은 3시에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옆 ‘역사책방(대표 백영란)’에서 “광화문 현판을 훈민정음체로 시민모임(공동대표 강병인, 한재준)”이 결성되어 앞으로 활동 계획과 일정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했다. 광화문 현판은 1968년에 광화문을 다시 세웠을 때에 한글로 ‘광화문’이라고 현판을 달았는데 40여 년이 지난 2010년에 ‘門化光’이라고 한자로 바꿔달았다. 그런데 그 때 문화재청은 문화재복원은 원형 복원이 원칙이라며 한자로 달았으나 한글단체를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반대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문화예술가와 시민단체 대표들이 이 모임을 만들고 “ 門化光(문화광) 현판을 한글날까지 ‘한글의 첫 모습’인 훈민정음체로 바꾸자”는 선언을 한 것이다. 이들은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한복을 입고 광화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다. 백악산을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