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치유
황칠나무와 흑염소의 만남, 몸이 먼저 반응하는 ‘황칠 흑염소탕’, '황칠 흑염소즙'
최근 건강식품 업계에서 새로운 조합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황칠나무와 흑염소를 함께 끓여 만든 ‘황칠 흑염소탕’과 황소 흑엽소즙이다. 예로부터 귀한 보양식으로 꼽히던 흑염소에, 왕실 약재로 알려진 황칠나무를 더해 만든 이 음식은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칠나무는 ‘숲속의 황금’이라 불릴 만큼 귀한 나무로, 수액에서 황금빛 광택이 나 ‘황칠’이라 이름 붙여졌다. 조선시대에는 왕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약재로 사용되었고, 그 항산화 성분과 해독 작용으로 지금도 한방과 건강식품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방에서는 흑염소를 ‘보혈(補血)’과 ‘강정(强精)’의 대표 식재로 본다. 단백질과 철분, 아미노산이 풍부해 체력 저하나 출산 후 회복기에 도움이 되며 특히 추운 계절에 떨어진 기운을 북돋는 데 좋다. 여기에 황칠의 수액을 함께 달이면 그 효능이 배가된다. 황칠의 항산화 작용이 흑염소의 단백질 흡수를 돕고, 간의 피로 해소와 면역 회복에도 시너지 효과를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