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옆 '세종 나신 곳' 알림 새김돌 얼굴 화끈거린다
오늘은 우리 겨레의 스승이고 고마운 조상인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623돌이 되는 날입니다. 일찍이 나라에서는 이 날을 세종날로 정하고 임의 무덤인 여주 영릉에서 대통령이 참석하여 숭모제전을 지냈으며 이 날을 ‘스승의 날’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한글사랑 나라사랑”을 외치며 온 국민이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만들고 그 바탕에서 반세기 만에 민주주의와 경제를 빨리 발전시켜서 한강에 기적이 일어났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종탄신 영릉 숭모제전도 시들하고 제 말글보다 남의 말글을 더 섬기고 있어 선진국 문턱을 넘지도 못하고 나라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조선 건국 초기 세종시대도 외세 침략에다가 나라 기틀이 잡히지 않아 몹시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세종대왕은 남으로는 대마도를 정벌하고 왜구 침략을 막았으며, 북으로는 여진족을 잘 다스려서 압록강, 두만강까지 국토를 넓혔습니다. 농업과 경제, 과학을 발전시키고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