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방해하는 '해충', 스프레이로 계피 끓인 물 분사하라
여름철 흙길 맨발걷기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 해충들이다. 날파리, 모기, 진드기 등이 성가시게 한다. ‘러브버그’란 징그럽게 생긴 해충도 기승을 부린다. 특히 반팔 셔츠와 반바지를 입으면 더 괴롭힘을 당한다. 긴팔 옷과 긴 바지를 입어도 해충이 얼굴을 공격하면 속수무책이다. 며칠 전,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단체 카톡방에 해충을 간단하게 해치울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계피를 활용한 해충 퇴치제를 직접 만들어 스프레이 통에 담아서 활용하라고 한다. 시장에서 계피를 사는 게 번거롭지만 해충을 퇴치할 수만 있다면 '꿀팁'이다. 작은 스프레이 통은 상점에서 개당 1,000~2,000원이면 살 수 있다. 비용이 많이 들지도 않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1) 계피를 사다가 냄비에 넣고 물을 붓는다. 중불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끊여서 식힌다.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스프레이 통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2) 물과 에탄올을 10대1 비율로 섞은 뒤 계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