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공수처 법률안은 표현의 자유 박탈과 재산권 침해 위협
공수처 법률안이 독재로 가는 길을 열어 줄 위험이 있다는 글을 올렸더니 그 법률안이 고위공직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니 일반 국민들은 걱정할 일이 없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셔서 왜 일반 국민들도 이 법률안에 반대해야 하는지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일반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위험이 있다는 점과 재산권을 침해할 위험이 있다는 점을 제기합니다. 검찰보다 공수처가 권력에 더 충실한 시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논의의 대전제는 현재의 검찰보다 공수처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고위공직자의 범죄에 대한 수사와 기소를 검찰에서 하고 있는데, 그것을 공수처로 가져가겠다는 것이 공수처 법률안의 핵심 내용입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에 대한 판단은 현재의 검사와 공수처 검사 중에서 누가 더 공정하게,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면서 수사하고 기소할 것인가에 따라야 합니다. 필자는 공수처 검사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어렵고 권력의 시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에 공수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