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치유
한평생 항생제 모이-합성 여성호르몬제 먹다죽는 치킨용 닭
『사랑의 자연치유(신아출판사)』의 저자 이태근 작가는 그의 저서에서 육식에 대한 경고와 함께 채식으로 당뇨와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흔히 보양식으로 일컬어지는 닭고기와 소고기의 경우 공장식 사육방식으로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식재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양계장의 닭은 90% 이상이 레우코시스라는 닭암에 걸려 있으며 닭고기와 노른자가 건강해 보이는 노란색을 띠도록 황색 염료가 첨가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치킨용으로 팔리는 닭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항생제가 섞인 모이와 성장촉진제인 에스트로겐이라는 합성 여성 호르몬을 먹는다”며 “보양식으로 알려진 삼계탕은 농약이 뿌려진 인삼과 함께 독소가 투입된 탕”이라고 평했다. 이 작가는 소의 목축방식도 비판했다. 방목용 소의 목초지를 넓히는 탓에 열대 우림이 파괴되고 곳곳에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육식가 한 사람에게 1년간 육류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약 4000평의 땅이 필요하지만 유란 채식가는 600평, 완전 채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