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머리
"국제 바칼로레아 도입, 충북 교육의 견인차 될 것"
충청북도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토에 나섰다. 충북교육청은 선진국에서 IB를 공교육에 적용한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의 IB 학교들과 관련 기관을 현장 탐방하고 위탁연구와 공청회를 통해 IB 도입을 타진한다.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은 19일 "IB는 미국과 유럽에서 확산하였고, 일본 공교육에서도 도입한 검증된 교육과정"이며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안착시키고, 수업 평가 혁신과 연계하기 위해 IB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첫 작업으로 미국의 IB 공립 및 사립학교들과 IB를 연구하는 켄트주립대의 IB 교육학과를 각각 방문해 정책탐방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