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야곱' 1만 원 희망티켓 참여 캠페인...초청교회 부담없이 공연 가능
신개념 연출방식을 선보이며 화제를 낳고 있는 연극 <야곱>이 지난 5월 21일 오후에 신촌성결교회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소프라노 양재희(신촌성결교회) 교수의 축하무대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신촌 교회 성도들과 외부에서 몰려든 관객으로 500석 자리를 가득 메웠다. 지난해 2월 6일에 초연 이래 서울, 삼척, 평택, 수원을 비롯해 전국의 12교회의 순회를 마쳤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 연극을 만든 신촌성결교회무대에 앵콜로 다시 올려졌다. 박노훈 담임목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 교우와 가족들을 초청해 야곱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상연함으로 우리들의 믿음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문화 예술인들이 많은 자리를 채운 가운데 탤런트 현석, 문화예술평론가 안준배목사, 키키방송문화원장 안영화교수, 그대로 멈춰라로 유명한 동요작곡가 김방옥씨, 미래사회교육연구소 민건동대표, 이대 무용과 김문애 교수, 머슴바울의 감독 권혁만(전KBS PD)등이 참석해 우정을 과시했다. 권혁만 감독은 야곱역의 한인수 장로님의 열연이 인상적이었고, 각본과 메세지도 좋았다고 말하면서 작품을 향한 이감독의 노하우와 네트워크가 함께 하면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