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성적 위해 존재하는 학교는 수명 끝났다 철학교육 학술대회
"주제별 토론을 하다보니 토론 뒤 정리할 틈도 없이 수업 종료령이 울립니다. 적은 수업 시수 때문에 수박 겉핥기식이 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얼마 전 스터디카페란 곳에 가보았습니다. 새벽 2시 30분이 넘었는데 학생들은 스마트폰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철학이란 학문은 모든 교과의 뿌리에 해당합니다. 철학적 뿌리를 상실하면 교과 지식은 쉽게 흔들리고 부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철학교육학회 제2차 학술대회가 13일 낮 2시, 서울동국대학교 만해관 B253호에서 ‘미래학교와 철학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날 열린 학술대회는 미래학교의 방향과 방법론으로서의 철학교육의 가능성 및 민주시민의 삶에 대해 논의했다. 개회사는 홍윤기 한국철학교육학회장이 맡았다. 기조발제는 박하식 충남삼성고등학교장이 담당했다. ") 발표는 안광복 중동고 철학교사의 진행으로 김성민 짓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