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착취론 버리고 실용주의 택해야 근로자들에 도움된다
지난 10월 18일에 한국경영학회와 한국고용노사관계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필자가 노동시장 유연화에 대해 발표했는데 한국노총과 경총에서 나오신 분이 발표 내용에 대해 토론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08105 그런데 한국노총에서 오신 분의 토론 내용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본 논조가 칼 마르크스의 착취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발표 내용을 듣고 한국노총이 착취론을 기본 이론으로 삼고 소속 노조들을 지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걱정을 했습니다. 자본가와 노동자는 고정된 파이를 나누어 갖고 자본가와 노동자를 착취하는 대립적인 관계라고 주장합니다.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하는 주체라면 자본가가 없고 기업이 없으면 노동자들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 아니냐고 하고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기업이 창출한 부를 자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