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국순회 악극공연에 지자체들 협조 필요성 일깨워준 작품
\[편집자 주\] 정중헌 한국생활연극협회 이사장의 공연평을 매주 연재합니다. 문화 전문기자 출신인 정 이사장의 공연평은 비평적 글쓰기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정중헌 이사장은 스포츠조선 문화부장, 조선일보 문화부장,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한국방송비평회 회장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서울예술대학 부총장을 지냈습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1기),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공연예술협동에서 공부했으며 인터넷 전문신문 ‘인터뷰 365’의 기획자문위원도 맡고 있습니다. 중진 배우들의 악극 무대 진출. 악극 <찔레꽃>에 이어 지난달 26일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극단 미연의 악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연극계 원로들과 함께 관람했다. 임선규 극본의 신파극 <사랑에 속고…>는 1936년 서울 동양극장에서 황철 주연으로 초연되어 장안에 선풍을 일으킨 전형적인 소재의 가정 비극이다. 1990년대 앞서 간 연극인 김상렬은 악극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