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유
"학벌 좋다는 이유로 유능한 대통령되는 건 아니다"
어떤 사람이 전국 수석으로 수능시험에 합격을 하고 명문대를 수석으로 나와서 하버드대학도 수석으로 나온 사람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 사람이 출세를 해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인물이라면 당연히 대통령도 무난히 할 수 있는 인물이지요. 성경에 보면, 강도 만난 이웃을 구해 주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가 있지요. 강도 만난 이웃을 보고 그냥 지나가는 레위인이나 제사장, 그들은 유대교 최고 지도층 인사들로서 율법교사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가르치기는 잘 하면서 행동은 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위험이나 어려움이 닥치면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회피를 하는 자들이지요. 그렇듯이, 요즈음도 머리 좋고 공부를 많이한 인사들이 불의와 타혐을 하고 진실을 외면하는 자와 같습니다. 반면에, 죄인이나 이방인처럼 멸시만 당하고 천대받던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 상처에 기름을 발라서 싸매 주고 그를 나귀에 태워 여관에 데리고 가서 주인한테 돌보아주도록 부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