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나신 곳을 찾아서 국민 교육장으로 꾸밉시다!
지난 5월 15일 11시에 세종 탄신 623돌을 맞이해 한글단체와 세종 후손, 시민단체 대표들이 “세종대왕이 나신 곳을 알리는 새김돌”이 놓여있는 종로구 자하문로 길가에서 국민과 정부에 호소하는 글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다. 온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분이 태어나신 곳도 모르고 좁은 길가에 신문지만한 알림판만 덩그렇게 길가에 놓고 있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기에 20여 년 전부터 한글단체가 나서서 정부에 건의하고 서울시가 관심을 보였으나 중앙정부 무관심으로 아직 그대로이기에 “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라는 펼침막을 걸어놓고 비를 맞으며 뜻을 밝힌 것이다, 기자회견은 세종대왕나신곳성역화국민위원회 김슬옹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했다. 먼저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이 “온 국민이 우러러보는 세종대왕이 나신 곳도 어딘지 모르고 이렇게 조그만 표지석이나 길가에 놓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