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머리
고위 공직자 자제들 그들만의 카르텔을 샅샅이 조사하시오
경북대 총학생회는 26일 '우리의 교육을 외치다- 祖國에게'를 제목으로 발표한 성명서에서 "현재 조국 후보자에게 제기되는 의혹을 조사해 낱낱이 밝히라"고 촉구했다. 총학은 "2016년의 대한민국을 기억한다"고 밝힌 뒤 "정권이 바뀌었지만, 아직 제도적인 정비는 미흡하고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는 그들만의 리그는 무너지지 않는 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이 사실관계를 빠짐없이 알아야 할 문제"라며 "사실과 다른 의혹이 있다면 해소하고 잘못이 있다면 책임을 묻도록 해 교육을 더 이상 이념적 소용돌이에 몰아넣지 말라"고 밝혔다. 경북대 총학생회는 "고위 공직자 자제들을 대대적으로 조사하라"면서 "이러한 사태가 과연 이번 후보자만의 문제겠는가. 이미 존재하는 그들의 카르텔을 전면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학생들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하는 제도와 정책은 무의미하다"며 "대한민국의 입시제도와 교육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덧붙였다. <성명서 전문> 우리의 교육을 외치다. \- 祖國에게 -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대한민국이 떠들썩하다. 매일 상황이 바뀌고 유동적인 요즘이지만 우리는 2016년의 대한민국을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