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힘들긴 하지만 증상은 무척 고마운 ‘화재경보기’
“증상은 ‘화재경보기’입니다. 증상이 있으면 힘들긴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황성수 힐링스쿨’의 교장인 황성수 박사(신경외과 전문의)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 '밴드'에서 ‘증상’에 관한 색다른 관점을 제시했다. 그는 “약의 상당한 종류는 증상을 억제하는 건데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다”면서 “약을 쓰다가 또 다른 병을 얻게 된다”고 지적했다. 황성수 박사는 “대증요법이란 바로 증상을 억제하는 치료”라면서 “현대의학에서 대증요법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크지만 증상은 약으로 억제할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황 박사는 약물 복용의 대안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제시했다. ▲자연현미식물식, ▲충분한 잠, ▲적당한 운동과 ▲마음 다스리기를 하면 병(증상)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리는 게 낫다는 뜻이다. “증상은 괴로운 것입니다. 증상이란 열, 기침, 통증, 호흡곤란, 구토, 설사, 변비, 어지럼증, 콧물, 숨참, 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