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생활연극제 출발...자력으로 전국적 축제 승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고 성원해 주셔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11월 2일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생활연극제 개막식은 생활연극 역사의 한 장을 새로 장식했을 뿐 아니라 이 땅에 생활문화 시대를 여는 기념비적 의미를 지녔다. 관이나 기업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력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을까 우려가 많았지만 우리는 우리 힘을 모아 전국적인 축제를 출범시키는 데 성공했다. 협회 이사진과 지회 지부장들의 협조도 컸지만 생활연극 무대에 섰던 배우들의 성원이 동력이 되었다. 외부의 인식과 관심도 커져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된 점도 큰 수확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담당 주무관이 생활연극 축제에 관심을 가져주었다. 지역문화진흥원은 후원 명칭을 승인해 주었다. ") 무엇보다 반가운 일은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한국생활연극협회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개막식 축사를 보내준 것이었다. 박 시장은 '셀카'로 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