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논술 특강 18] 아주대, 결론부터 찾고 정확한 근거 제시해야
아주대는 11월 30일(토)에 자연계 수시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논술과 학생부는 각각 80%와 20%의 비율로 반영한다. 아주대 논술은 의학계열을 제외하고는 과학논술은 출제하지 않고 수리논술만 2논제가 출제되며 문항별 답안은 A3 2페이지 이내이다. 논제의 구성은 개념 이해와 별도로 답안을 논리적으로 서술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 대치동 신우성학원의 김주열 수리논술 강사에게 2020학년도 아주대 자연계 논술 출제경향을 분석해 공개한다. ◆ 수험생 접근 힘든 전형적인 조건제시형 수리논술 2논제 출제 아주대 논술전형에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수험생에게 크게 유리하진 않다. 그 대신 과거의 이론증명형 논술이 아니라는 것이 크게 바뀐 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른가? 최근 바뀐 아주대 논술은 논제의 해결을 위한 근거를 적합하게 제시하는 조건제시형 논술이다.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결론을 찾고 그 이유에 관한 근거를 정확히 제시하여야 한다. 그러나 학생들은 이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