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흙길 맨발걷기는 코로나19 치료예방에 효과" 국제학술논문 발표
“정기적으로 또는 충분히 접지(接地·Earthing, 흙길 맨발걷기)한 코로나19 환자들은 확실한 치료와 예방 효과를 보여줬다.” 흙길 맨발걷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라크 바스라대학교 의과대학의 하이더 압둘-라디프 무사(Haider Abdul-Lateef Mousa) 교수는 최근 ‘접지로 코로나 19를 예방하고 치유하기’란 주제로 연구한 논문을 각종 국제 학술 사이트에 공개했다. 무사 교수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32~88세의 환자 59명에게 맨발로 땅을 걷게 하거나 건물의 접지 시스템에 전도성 패치를 연결해 접지하게 한 뒤 이들을 관찰했다. 그는 “이 연구는 코로나19 감염의 예방 및 치료에 있어서 접지의 역할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했다”면서 자신이 아는 한 접지 적용에 따른 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치료 관련 첫 번째 연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