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치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달래는 '치유글쓰기' 무료특강 개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소리친 동화가 있다. ‘임금님 귀는 당나기 귀’라고 외치면서 속병이 완쾌된 동화 속 주인공처럼, 억압된 감정을 글로 외부에 표출하여 심신 건강을 찾을 수 있다. 미국심리학협회 발표에 따르면, 감정과 스트레스에 관한 글쓰기는 천식과 관절염, 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 등 다양한 환자들의 면역 체계를 향상시킨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로하여 심신을 치유하는 ‘치유글쓰기 특강’이 열린다. 생활수행단체 (주)타오월드는 “새달 20일 오후 2~5시에 ‘타오요가와 함께하는 치유글쓰기 특강’을 무료로 연다”고 23일 밝혔다. 신문기자 출신으로 대학서 교양과목 ‘글쓰기’를 강의하는 신우성 씨가 강사로 나선다. ①치유글쓰기 이론 강의 ②치유글 예문 분석 ③치유글 작성 ④일대일 대면첨삭 ⑤치유글 낭독(희망자에 한함) 및 상호평가 ⑥총평 순으로 진행한다. 글솜씨가 부족해도 수강할 수 있도록 글쓰기의 기본기도 지도해 준다. 특히 일대일 대면첨삭 뒤 다시 고쳐쓰게 한 다음 재첨삭을 해 주는 방법으로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