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머리
“불편함 해결 위한 창의적 탐구정신, 과학기술발전 이끌어”
▲내용: 생명연장을 하기 위해선 현재 가장 우선적인 방법은 몸의 하드웨어 즉, 장기들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장기이식은 기원전 2세기 서양에서 처음 시도했다. 그림 ‘성 코스모와 성 다미안’을 보자면 환자의 병든 다리를 잘라내고, 흑인의 다리를 이식했다고 한다. 또한 20세기 후반에는 처음으로 사람의 장기를 이식하는 데 적용하였는데, 신장이 혈관 연결도 단순하고 사람당 2개가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이식 수술에 대상으로 떠올랐고, 1954년 조셉 머레이가 집도한 신장 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이 또한 반만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수술한 사람은 쌍둥이여서 유전자가 같기 때문에 면역체계도 매우 비슷하여 거부반응이 없었기 때문이다. 1981년에는 인공심장을 이식받았는데 이것은 심장 기능을 일부 보조, 일시적으로 심장 기능을 대체할 뿐더러 그 크기도 매우 커서 거동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고 한다. 이러한 장기이식의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