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필 교수,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공정은 누구에게나 동일해야”
'글쓰는 물리학자' 이종필 교수(건국대)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된장찌개 영상’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글을 남기며 공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해당 글에서 “조 전 대표가 가족과 식사하는 장면으로 된장찌개만을 공유했다는 이유로 ‘서민 코스프레’라는 비판을 듣는 것은 지나치다”고 지적한 뒤 “이런 잣대는 특정 인물에만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입바른 소리를 했다고, 또는 과거 행적 때문에 식사 하나도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사회는 건강하지 않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잣대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글은 조국 전 대표가 8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 뒤 첫 SNS 게시물로 '된장찌개가 끓는 영상'과 함께 "가족 식사"라는 짧은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야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조 전 대표가 촬영한 된장찌개 영상의 배경이 실제로는 고급 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