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머리
시선 집중시키는 인공지능의 놀라운 수준
우리는 과연 필체를 통해서 남자와 여자, 사람과 사람을 구별할 수 있을까? 아니면 다른 부분에서라도 사람과 사람을 따라하는 기계를 구별할 수 있을까? 사람과 사람이 아닌 존재를 구별하는 것, 이런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 앨런 튜링의 이미테이션 게임, 즉 이번 영상의 주제가 되다. 이번에는 어느 정도 많은 발전을 이룬 인공지능이 사람들과 소개팅, 재즈 음악, 그림, 포커 게임 등 사람밖에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일들을 사람과 겨루는 것을 보게 된다. 제일 먼저 사람과 인공지능의 소개팅이 나온다. 소개팅이라고 하기보단 채팅을 통해서 서로 알아가는 것이다. 여성이 좋아하고 호감을 느끼는 말들과 대화에 임하는 태도를 여러 번의 채팅으로 학습해 인공지능이 완성된다. 이 과정에서 완성된 인공지능을 챗봇(Chat-Bot)이라고 하는데 이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면 다른 AI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첫 번째로 20대 여성 1800명의 이상형 데이터를 수집한다.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개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