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시대구분을 코로나 전후로...BC(Before Corona) AC(After Corona)
\[편집자 주\]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정범구 대사의 ‘대사관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정 대사는 대사관 주변 이야기와 한독 관계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간결하고 논리적인 문장으로, 외교관의 소소한 일상과 깊이 있는 사색, 강대국들과의 이해관계를 담고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쓰기’의 모범사례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현장 사진을 곁들여 국민들에게 외교관이 일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범구 대사는 충북 음성 출신으로 16대,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지난해 1월 독일 대사로 부임했습니다. "저도 일본에 살 때 동북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겪으며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지금 교민들 마음이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꼭 두 달만에 다시 대사관 이야기를 씁니다. 국내에서는 2월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