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란 한자말은 ‘말꽃’, 시는 ‘글노래’로 부르자
\[편집자 주\] 우리 말모이마당은 한글이름을 지어주기도 하고 상담도 합니다. 한글이름을 짓고 싶은 분은 우리에게 연락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문학이나 ‘시’란 말은 일본과 중국이 만들어 쓰던 한자말을 우리가 그대로 쓰고 있는 말이다. 우리 글자가 없어서 한자를 쓰던 때에 어쩔 수 없이 중국 한자말을 들여다 썼으며 일본 강점기 때엔 일본 식민지 교육으로 길든 일본 한자말을 고대로 쓰게 되어 한자말이 우리 토박이말을 몰아내고 뿌리내렸다. 그러나 이제 우리말을 적기 가장 좋은 우리 글자인 한글이 있다. 그래서 요즘 중국이나 일본 한자말을 우리말로 바꿔서 쓰거나 새로 만들어 쓰자는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러나 지난날 한자말에 길든 이들은 한자말을 한글로 적으면 그 뜻을 알 수 없다며 싫어한다. 그래서는 우리 얼과 말이 살아나지 못하고 계속 그들에게 눌려 살게 된다. 이제 힘들더라도 이 한자말을 덜 쓰고 우리 토박이말을 찾아 쓰거나 새로 만들어 써야 한다. 그런 생각에서 우리말 살리기에 힘쓰던 김수업 교수는 ‘문학’이란 말을 ‘말꽃’이라고 새로 만들어 썼다. 그런데 우리말 말광에 “문학(文學):1.사상이나 감정을 상상의 힘을 빌려 언어로 표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