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범구 대사관 일기(14)] 첫 근무지 한국을 향한 추억
\[편집자 주\] ‘글쓰기’ 신문은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정범구 대사의 ‘대사관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정 대사는 대사관 주변 이야기와 한독 관계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간결하고 논리적인 문장으로, 외교관의 소소한 일상과 깊이 있는 사색, 강대국들과의 이해관계를 담고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쓰기’의 모범사례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현장 사진을 곁들여 국민들에게 외교관이 일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범구 대사는 충북 음성 출신으로 16대,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지난해 1월 독일 대사로 부임했습니다. ") \ 메르켈 총리 외교보좌관 베르텔레(Dr. J. Bertele) 박사의 첫 해외 근무지는 한국이다. 2001-2004년간 주한 독일대사관 정무팀장으로 근무했다. 그는 당시 가이어(Geier) 주한대사 초청으로 성북동 관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