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유
대마 합법화 필요성 담은 서적 국내 첫 출간
대부분 국가에서 대마초의 환각성과 정신적 의존성에 의한 중독성 등을 이유로 대마의 생산, 소지, 사용, 판매하는 행위를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라도 대마를 수입, 수출하거나 제조, 매매 및 매매를 알선하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다. 마약류 취급자가 아니면 재배, 소지, 소요, 수수, 운반 및 보관 또는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반면 사회의 한 부분에서 대마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 강성석 목사는 ‘의료용 대마 합법화 운동본부’에서 모두를 위한 의료용 대마를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의사의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운동을 하고 있다. 강 목사는 대마에 있는 최소 400가지의 화학 성분 중 소위 말하는 마약 성분은 하나뿐이라고 설명했다. 뇌전증 등 희귀ㆍ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대마성분 의약품 ‘CBD 오일(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이 마약 성분이 없지만 대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