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우수해도 너무 이기적인 학생은 의료인으로 부적합"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 위대함을 느껴 어릴 때부터 꿈을 의사로 정하였다. 의사들도 정말 다양하다. 의대를 나와 전공으로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의사의 삶은 달라진다. 사람들이 매체를 통해 접한 의사들의 모습을 보고 돈을 많이 버는 직업, 안정적인 직업으로 단정 지어 의사라는 직업을 고깝게 보는 사례도 많다. 하지만 그런 의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수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삶을 희생하여 의술을 베푸는 것이 의사다. 의사들을 만나보면 정말 환자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의사들도 전공 분야가 다양하다. 사람을 살린다는 같은 목적이지만 다양한 길이 있어 내가 되고 싶은 외과의 외에도 다양한 전공이 궁금했다. 나는 운 좋게 알게 된 소아과 선생님을 인터뷰할 수 있었다. 다음은 유영경 의사 선생님과 나눈 일문일답 인터뷰다. 선생님께서는 질문 하나하나에 아주 상세하게 답변을 해 주셨다. \-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신 동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