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로 유방암 투병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다"
\[편집자 주\]\=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저서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에 실린 치유사례를 연재합니다. 치유사례가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박 회장도 동의하였습니다.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길 기원합니다. 2022년 4월 20일 차OO 저는 2년 6개월 전 유방암(11.1.9cm)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후 의사가 방사선 치료와 약물 복용은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잔존 암이 악성에 가까워 항암을 할지 말지 판단내리기 어렵기에 조직을 미국으로 보내 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항암 여부를 결정하겠다 했습니다. 암수술 후 저의 몸 상태는 면역력이 떨어져서인지 늘 몸이 피곤하고 계단을 세 칸만 올라가도 기운이 빠졌습니다. 아침을 해먹고 지쳐서 누워있고 점심을 먹고 누워있는 등, 집에서 도저히 생활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요양병원에서 두 달 반 동안 있으면서 식사와 걷기를 잘 수행하여 어느 정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