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유
'헹가래' 작가 유환석 회장, 춘천서 참여형 이색 전시회 개최
헹가래(tossing)는 ‘사람의 몸을 번쩍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일’을 뜻한다. ‘헹가레’, ‘행가래’가 아니라 ‘헹가래’가 맞는 표현이다. 헹가래는 주로 기쁘고 좋은 일이 있는 사람을 축하할 때 한다. 헹가래 치는 모습이 농기구를 이용해 흙을 파헤치거나 퍼 옮기는 가래질과 유사한 데서 비롯한 말이라고 한다. 조선미디어그룹의 스포츠 전문 일간지 ‘스포츠조선’ 에 4단 만평 ‘헹가래’ 를 연재했던 한국시사만화가협회의 유환석 회장이 참여형 전시란 이색 행사를 춘천에서 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난달 15일(화)부터 내달 29일(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2층 로비에서 갤러리문 기획전시 <너의 색을 보여줘 : Show Me The Color> 를 개최 중이다. 전시회 포스터엔 유 회장의 만평 주인공인 헹가래가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