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숲세권 신축아파트 뜬다…'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 등 인기 급상승
미세먼지, 황사 등 호흡기 질환을 부르는 이상기후에 숲세권, 공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숲세권은 단지 인근에 시내 숲이 있는 아파트를, 공세권은 공원 인근의 아파트를 말한다. 숲세권 아파트 중 가장 유명한 곳은 서울 성수동 일대의 아파트들이다. 유명 연예인들이 매입했다는 보도와 함께 대중의 관심을 끈 ‘성수동 트리마제’, ‘갤러리아 포레’ 등의 아파트는 서울 숲 인근에 있고, 한강 전망을 갖추고 있어 매매가와 전세가가 수십억을 호가한다. 마포구의 ‘공덕 파크 자이’, ‘동양엔파크’ 등의 아파트도 경의선 숲길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숲세권 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