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초록봉황' 놓쳤지만 값진 준우승...하늘엔 영광, 땅엔 세광이어라~
충북청주 세광고등학교의 제5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 환영행사가 14일 낮 세광고 비전홀에서 열렸다. 자랑스런 순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 학부모, 선수단, 학교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세광고는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대구고와 벌인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마지막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두고 1954년 팀 창단 후 첫 ‘초록 봉황’을 아쉽게 놓쳤지만 값진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연장 10회 승부치기 끝 2-3 역전패) 이 1,500만원 상당의 준우승 기념시계를 기증했다.(사진 왼쪽은 함영관 야구부 후원회장)") 세광고는 2003년 이후 20년 만의 봉황대기 4강 진출을 이뤄내고 처음으로 결승 무대까지 올랐으나 1982년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41년 만에 꿈꿨던 전국 제패는 아쉽게 내년으로 미뤘다. 세광고 졸업생들은 야구후원회장 함영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