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더큰 충격도 견뎠다 절망할 필요 없다 통쾌하게 복수하자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다려 봤지만 일본 정부는 그동안 위협해 온 것처럼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조처를 공식화했습니다. 하기야 저들이 우리에게 보복의 칼을 빼들었는데 그걸 쉽사리 거둘 리 있겠습니까?” 서울대 경제학과 이준구 교수가 한일 갈등에 관한 의견을 개인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이 교수는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로 지정한 데 따른 일본의 잘못을 지적한 뒤 성공적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해 통쾌하게 복수하자고 호소했다. ") 이 교수는 일본의 이번 조치가 자신이 ‘2류 국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한 셈이라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경제대국 건설에 성공한 일본은 세계의 지도자 위치를 호시탐탐 노려 왔다”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 자리를 노리고 공작을 벌여 온 것이 벌써 오래 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 일본에서 열렸던 G20 정상회의에서도 아베 총리는 마치 일본이 자유무역의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