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로 힘들면 자신의 마음부터 들여다보라"
인간관계 문제는 마음 바라보는 방식서 비롯 교사 출신 김○○ 상담사는 요즘 서울 강남구의 한 상담센터에서 마음이 복잡해진 현대인들의 고민을 듣고, 지쳐 있는 마음을 함께 들여다보는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70대 초반인 김 씨에게 상담은 직업 이전에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고, 노후의 시간을 의미 있게 채우는 방식이다. 그는 인간관계의 문제는 개인의 성격적 특성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마음에 대한 이해 부족과 서로의 불건강한 상호작용방식에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김 씨가 상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마주하는 문제는 인간관계다. 내담자들이 호소하는 어려움의 대부분은 부부 갈등, 가족 갈등, 직장 내 관계 갈등에서 나온다. 상담실을 찾는 이들의 첫마디는 대체로 같다. 문제는 늘 ‘상대방’ 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상담이 몇 차례 이어지면, 많은 내담자들은 상대를 바꾸기 전에 먼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자신의 마음구조부터 들여다봐야 해결 실마리 김






